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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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우리교육청은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애공감 퍼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퍼레이드는 우리 사회 속에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나이 많은 어르신, 외국인, 임산부,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입니다.

모두가 다르기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르기에 각자 다른 삶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존중과 참여로 함께 가는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통합된 사회가 우리가 지향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일 것입니다.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모두의 가치입니다.

우리교육청은‘행복나눔터’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장애학생들은 커피도 만들고, 서비스도 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직원들은 커피를 사 마시고 담소도 나누면서 하루의 피로를 풉니다. 저는 이곳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함께하는 가운데 우리가 지향하는 통합사회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어울림으로 소통하는 '제4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우리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어울림축전에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오늘 이 퍼레이드에 함께하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통합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018. 09. 01.


인천광역시교육감
도 성 훈